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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회장의 돈의속성
8장. "100억을 상속받았는데 절대 잃지 말라는 유언이 붙었다면"의
요약 포스팅 입니다.
유산을 절대 잃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돈의 속성에 대한관정을
배울 수 있는 장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나의 자산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상속받은 100억 관리
큰아버지에게 두가지 조건을 전제로
100억원을 상속받은 제욱씨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첫째, 유산을 한푼도 잃으면 안된다.
둘째, 연간 물가 상승률*은 이익에서 제한다.
많은 금액을 갑자기 상속받게 된 조카가
사치하거나 방탕한 생활을 하지 않도록
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조건을 걸어둔 것이다.
100억원이라는 돈은
한달이 아닌, 하루에 100만원씩 30년을
모아야 하는 거금이다.
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해야
100억원이라는 큰 돈을 잃지 않고
물가상승률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원래의 자산가치 그대로를 지켜내며
관리할 수 있을까?
우선, 두번째 조건이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물가상승률을
제외하고도 100억원을 보전해야 하므로
그대로 갖고 있어서는 안되고
자산이 증식되는 투자를 해야만 한다.

2. 안전 자산 투자 방법?!
자산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선택할 수 있는
부동산, 주식, 예금, 채권 등등의
많은 투자방법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 중에서도 첫번째 조건인
유산을 한 푼도 잃으면 안되므로
돈을 잃을 수 있는 리스크가 높은 자산은 제외하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자산 투자 방법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1) 부동산 투자
책 속의 제욱씨는 부동산을 사서 임대료를
받는 방법은 건물의 세금과 시세변동 등으로
자산을 잃을 위험과 공실이 생기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자산 손실이 두려워
부동산 투자는 선택하지 않는다
2) 주식투자
주식투자는 시장의 변동성에 따라
자산을 잃을 리스크가 큰 투자 방법이므로
많은 공부와 경험이 있지 않고서는
자산을 잃을 가능성이 높은 투자이므로
선택하지 않는다
3) 예금 이자
현금을 보장받고 이자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은행예금이 유산을 잃지 않으면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처럼 보여
제욱씨는 예금을 통한 자산운영 방식을 선택한다.

2. 예금 투자 자산 증식 결과
정부의 기준금리*가 내려가면서
은행의 이자율은 1%이내가 되었다.
시중 은행의 가장 높은 이자율인 0.80%로
유산을 예금하는 경우의 자산증식
시나리오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00억원의 이자는 8,000만원 정도가 되고
여기에 이자과세*인 15.4%인
1,232만원을 제하면
세후 실수령액은 100억 6,768만원으로.
6,768만원을 추가 수익으로 벌었다.
일하지 않고서도
연 8,000만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니
이자과세를 제하고서도 연 6,768만원은
평균 직장인 연봉쯤 되니
일하지 않고서도 이자만으로 먹고 살 수 있는
금액이라는 생각이 드는 분들도 계실 것 같다.
그러나 두번째 조건인 물가상승률을
제하여야 하므로 받게된 이자에서
제외해야 하는 계산이 남았다.

3. 물가상승률과 자산증식의 격차
한국 통계청의 소비자 물가조사에서
나온 자료는 최근 5년간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1.1%로 집계되었다.
5년마다 1%가 넘는 물가상승이 이루어
지므로 나의 자산 증식 속도가
이보다는 빨라야 100억원을
온전히 지킬 수 있는 것이다.
제욱씨가 유산을 상속받은 2019년의
물가상승률은 0.4%이므로
100억원에서 4,00
0만 원이 평가절하*되어
이자인 6,768만원에서 4,000만원을 제하면
2,768만원의 이익이 발생한 것과 같다.

4. 예시의 교훈
예시로 3가지의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첫째,
100억원은 거금이지만
일정한 소득을 손실 없이 만들려고 한다면
생각보다 적은돈이다.
정기적이고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수입은
보통 그 액수의 100배 규모 자산의 힘과 같은
고품질 자산인 것이다
둘째,
돈은 버는 것만큼 지키기도 힘들다.
돈을 잃지 않고 지켜내는 일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 지지 않으므로
반드시 배워야 하는 일이다.
돈을 버는 것은 기회와 운이
도와주기도 하지만
돈을 지키는 것은 공부와 경험과 지식이
없다면 결코 얻을 수 없는 가치다.
셋째,
100억원을 가졌더라도
230만원의 급여 생활자의
생활태도를 넘어서는 소비를 하는 순간
재산이 하향할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지혜를 받아들여
항상 검소하고 단정한 삶을 살 것을
강조하며 본 장을 마무리 하고 있다.
8장을 통해 숫자로만보면 막연하게 100억이
엄청나게 큰 돈이 생긴 것이고
부자로 살 수 있을 것 같았으나
자산을 운영하는 관점으로 세부적인
내용을 분석해본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자산을 잃지 않고 지키는 것이 쉽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자산을 버는 능력만 기르려고 했던 모습을
돌아보며, 앞으로 자산을 관리하는 능력도
배우고 성장할 것을 다짐해보면 좋을 것 같다!
오늘의 포스팅도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보로 활용되길 바라며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
📉 기준금리 (Base Rate)
* 정의: 중앙은행(한국은행)이 결정하는 금융시장의 기준이 되는 이자율. 영향: 기준금리가 오르면 대출이자도 오르고, 내리면 시중 자금이 늘어남.
*예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5%로 결정하면, 시중은행의 예·대출금리에 영향을 미침.
💰 이자과세 (Interest Taxation)
* 정의: 예·적금 등 금융상품의 이자소득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 비율: 일반적으로 15.4% (소득세 14% + 지방세 1.4%)
* 예시: 정기예금에서 100만 원 이자가 생기면 약 154,000원이 세금으로 공제됨.
🛒 소비자물가 (Consumer Price Index, CPI)
* 정의: 가계가 소비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하는 지표. 용도: 물가상승률, 실질소득, 기준금리 조정 등의 기준이 됨
* 예시: 쌀, 고기, 전기료, 교통비 등 생활 필수품 가격을 포함.
📈 물가상승률 (Inflation Rate)
* 정의: 일정 기간 동안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비율로 나타낸 수치. 영향: 물가상승률이 높으면 화폐가치 하락 → 실질구매력 감소.
* 예시: 물가상승률이 4%라면 작년에 1만 원 하던 물건이 올해는 1만 400원이 될 수 있음.
💸 평가절하 (Devaluation / Depreciation)
* 정의: 자국 통화의 가치가 외국 통화에 비해 하락하는 현상. 영향: 수출은 유리해지고, 수입물가는 올라가 물가 상승 압력을 받음.
* 예시: 원/달러 환율이 1,200원에서 1,300원으로 오르면 원화가 ‘평가절하’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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