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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융 플러스

경제 기초 책 추천 김승호 돈의 속성 20장.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의 세 가지 특징

by 라플그린 2025. 5. 8.

 

 

 

 

 

 

유용한 정보를 저장하는 라플창고입니다.

김승호 회장의 돈의속성

20장.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의 세 가지 특징

요약 포스팅 입니다.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것이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인데요

주식을 수익을 내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고 하니 어떤 것들인지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주식시장에서 패자가 많은 이유

주식으로 수익을 내난 사람보다

손해를 보는 사람이 더 많아보인다

 

패자가 승자보다 많은 것은

모든 자산시장에서의 보편적인 특징이며

그렇기에 부자는 적고 가난한 사람은 많다

 

특히, 주식시장에서 패자가 많은 이유는

시장의 진입이 자유롭고

적은 금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한 까닭이다

 

코로나로 폭락장이였던 2020년 3우러

한국 증권사에 주식을 매수하기 위한

예탁금은 2월말 31조원이였던 것이

3월 말에 41조원이 되면서 10조원이나 늘었고

이 금액은 최근 20년사이의

최고 규모였다

 

그러나 이 자본들이 모두 수익을 내고

나가지 못하고

많은 사람들이 손실을 보고

일부만이 많은 수익을 만들어 냈다

 

 

2. 손실을 보는 사람들의 특징 

주식시장에서 손실을 보는 사람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그냥 따라 들어왔다.

 

재산을 모을 때는 자식같이 아끼고

힘들게 모으면서 

투자를 할 때는 가이드 단체 관광이라도

간 것처럼 따라 다닌다

 

남들이 주식시장에 100년만에

온 기회라고 하니까

단숨에 있는 돈 없는 돈 다 모아서

한시가 급하게 덜렁 보내놓고 보는 것이다

 

정말 피같이 벌어서 물같이

쓰는 셈이다

 

둘째, 무엇을 살지 계획이 없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주식에 겁 없이 거액을 들여보내면서

 

계획도 없고 공부도 하지 않는다

 

경제 방송에서 '배당주'에 '국민주'라는

소리를 들은 것이 전부이면서

그 말에 전 재산을 집어 넣으려고 안달이다

 

 

셋때, 돈의 힘이 약하다

 

그렇게 하루만에 혹은 한두 시간 만에

종목을 결정하는 사람이라면

누군가 한두 마디 하면 바로 나올 것이다

 

이런 사람은 조금만 가격이 올라도

1년치 은행이자를 벌었다며 좋아하다가

그 주식이 더 올라가면 기다리다 마지못해

따라 붙지만

 

다시 조금만 내려와도 무서워서

손해를 보고 주식을 팔고 나온다

 

애초의 마음은 판 가격보다 떨어지면

사겠다는 심사지만

막상 떨어지면 사지도 못한다 

 

 

3. 썩은 고구마 같은 돈

 

위의 세가지 특징을 갖고 있는 사람은

투자는 물론이고 투기도 못하고

그냥 증권사 수수료나 주고

거래량 늘리는 역할이나 하다가

통장에서 아이스크림처럼

돈이 녹아내리는 것을 보게 된다

 

더구나 모아온 돈에 다음달 대학 등록금이나

내년 결혼자금 같이 시간에

여유가 없는 돈이 섞여 있다

 

심지어 빌린 돈으로 주식을 하고

두세 배의 레버리지를 써서 상품을

사기도 하는데 

이런 돈이 섞여 있으면 

멀정한 돈도 같이 상해버린다

 

고구마 상자 안에 썩은 고구마가

하나만 있아도 냄새가 나듯

이런 고구마가 섞여 있다면

상자 안의 모든 고구마가 걱정이 되는 것과 같다

 

주식시장을 이렇게 상대하는 사람은

결코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없다

설령 우연히 돈을 벌었어도

그 돈은 다시 주식으로 들어와 결국

원금과 함께 사라져버린다

 

4. 주식으로 돈버는 사람의 3가지 특징

 

주식시장에서는 주식과

그 주식이 거래되는 이유를

명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장기적으로 돈을 번다

 

주식 투자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크게 세 가지 특징을 갖고 있다

 

첫째, 자신을 경영자로 생각한다

투자금을 모아 함께 회사를

만든다고 생각하기에

회사의 본질을 잘 이해하려고 든다

 

투자하려는 회사가 무슨회사인지

어떻게 운영되는지 회계장부와

연간 보고서를 꼼꼼히 살펴본다

 

이렇게 자신만의 회사를 머릿속에

만들어 놓으면 다른 사람들의 평가나 걱정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경영자가 회사 평판이 좋지 않다고

바로 회사를 팔아버리지 않듯이

투자자도 같은 태도를 유지한다

 

 

둘째, 품질이 좋은 돈을 보유하고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자금은

돌같이 단단하고 무겁다

 

결속력이 강하고 텃세나 위협에

굴복하지 않으며 이익이 생길 때까지

언제든 느긋하게 기다릴 줄 안다

 

 

셋째, 싸게 살 때가지 기다린다

 

진정한 투자는 팔 때를 잘 아는 것이 아니라

살 때를 잘 아는 것이다

살 때 싸게 사면 파는 건 한결 쉬워진다

 

좋은 주식을 싸게 사는 것은

쉽지 않으므로

크게 성공할 회사를

아직 크지 않았을 때부터 골라

오래 기다리는 인내와, 

폭락장에서 한꺼번에 가격이 내려간 주식을

공포 속에서 사 모으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공포가 퍼져 있을 때는

훌륭한 주식을 헐값에 살 수 있으므로

성공하는 사람들에겐 폭락이나 불경기는

오히려 호경기인 셈이다

 

이런 투자자들은 평생 주식시장에서

그 과실을 얻는다

 

세상의 거의 모든 기업이 해마다 성장해왔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주식시장을

합법적 도박장 정도로 생각하거나

제로섬게임장*으로 여길까?

 

 

그동안 주식시장에서 돈을 잃기만 하고

별 재미를 못 봤다면

성공하는 사람들의 세 가지 특징 중

단 한가지라도 해당되는 부분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기를 바란다

 

결국 주식투자는 온전한 자기 자본으로

자기 스스로를 믿는 사람들이

그 결실을 가져가는 시장이

 


 

오늘의 포스팅도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보로 활용되길 바라며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

 

 

 

제로섬 게임(Zero-sum game)
🔹 정의 : 전체 파이를 나누는 것이고, 파이의 크기는 고정되어 있어서 누군가가 얻는 만큼 누군가는 반드시 잃는것
 한 쪽의 이익이 다른 쪽의 손해로 정확히 이어지는 게임으로, 참가자들의 총이익이 항상 0이 되는 것
🔹 예시
1) 가위바위보 → 한 사람이 이기면 다른 사람은 진다. 이득과 손해가 똑같다.
2) 포커 같은 도박 게임 → 한 사람이 돈을 따면 다른 사람은 그만큼 잃는다.
3) 주식 단기 매매 (특정 조건 하에서) → 누군가 고점에 팔아서 이익을 보면, 누군가는 그걸 사서 손해를 볼 수 있다.